진우회

58년생 개띠들의 모임인 ‘진우회’ 회원들이 어르신들께 외식나들이를 봉사해 주십니다.
오늘도 맛있는 몸보신 탕을 열심히 드시고, 한달을 거뜬히 살아가시길 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