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생신잔치

           

          

          

 

 

사방을 둘러보아도 온통 꽃들이 만발한 아름다운 4월에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의 생신잔치를 해 드렸습니다.

오늘의 주인공들 중 제일 언니이신 구십여덟인 어르신께 촛불을 끄기 전에 소원을 여쭈니

백 살이 다 된 이 나이에 소원은 없다고  하시며 웃으셨고

구십이 갓 넘으신 어르신께서는 글라라의집 모든 어르신들과 직원의 건강을 빌어주셨습니다.

오늘 공연에서는 여장을 한 가수의 새로운 등장에 시선이 집중되셨고 

아기를 업고 너무 신 나게 흔들며 춤을 추는 각설이 때문에 배꼽을 잡고 웃으셨습니다.

오늘도 라르고 공연단의 공연 덕분에 한 바탕 신 나는 잔치를 즐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