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과 모양이야기는 어르신들께서 기다리고 기다리시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신기한 작품을 만들게 될까 라고 하시며 미리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활동하는 시간인데
언제나 기대이상으로 만족해하십니다.
처음에 샘플을 보시며 나는 못 할것 같다며 걱정을 하시는데 차근차근 설명을 들으며 선생님과 순서대로 하다보면
어느새 어르신들께서는 어머나~ 어머나~ 를 하시며 스스로의 작품에 감탄을 하시게 된답니다.
작품도 멋지지만 이렇게 간단한 재료로 이렇게 멋진 작품을 생각해내시다니 우리 선생님은 ‘천재’ 라고 하셨습니다.
멋진 작품을 어르신 생활실에 전시하시는 분도 계시고 게시판에 전시해 두고 어르신께서도 오며 가며 구경하시고 다른 어르신들께도
작품을 설명해 주시며 함께 감상하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