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재능기부

 

 

코로나로 인하여 2년만에 공연단과 인사를 나누게 되어 공연단도 어르신들도 너무 반가워 하셨고 공연 내내 신명나게 참여하시고 호응하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한 분 한 분 공연단의 섹스폰 연주와 노래를 부를때 박수도 치고 노래도 함께 부르시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춤을 추기도 하셨으며 이경*어르신과 나길* 어르신께서는 무대에 나와 연주단의 연주에 맞추어 노래를 멋지게 부르셨고 큰 박수도 받으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우울해 하시던 어르신들께 모 처럼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재능기부 공연팀 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