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음악치료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악기를 가사지를 보고 끝까지 노래부르며 연주도 하고 노래에 맞는 이야기도 나누며 옛날을 회상하고 감정을 나누어보며 자기표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잘 알고 계시고 부를 수 있는 노래도 1절은 잘 부르시나 2,3절은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가사지를 이용하여 한 곡을 완성할 때 어르신 스스로도 만족해 하시며 이 과정을 통하여 정서적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