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미술치료

‘참 좋다’ 노래를 부르며 타인의 소중함을 느껴보고 노래 부르며 옆 사람의 이름을 넣어 불러보며 서로의 사랑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호접난을 가운데 두고 인생에서 정답은 없지만, 해결책이 있다는 내용의 구연동화도 들려드리고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도 마련하여 어렵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