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미술치료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저희 어르신들께 미술치료를 해주십니다.
올 해가 쥐의 해라서 색종이로 쥐를 만들어 보았고
자신의 복과 주위의 복을 빌며 복주머니도 만들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 하고자
프로그램실에서 하던 작업을 식당에서 하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어르신들의 특별활동이 안전하게 진행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항상 적극적인 협조로 어르신들께 많은 도움을 주시는 조영숙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