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6 AK켐텍

0byteAK켐텍 직원들의 첫 봉사활동입니다.
마침 어르신들 방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해드려야 되는데
커텐과 창문청소가 필요하던 시기에
건장한 젊은이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밀렸던 모든 청소를 말끔히 해주셨고
창밖 무성한 망초꽃도 한동안 잘 감상했기에
망설임없이 베어 버렸지요.
더운 날씨에 땀이 옷을 흠뻑 적신 오늘,
짜증보다는 보람있는 시간되었기를,
그리고 모든 분들을 위해
저의 작은 기도 선물로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