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4진우회

맛있는 한정식을 먹고
평상에서 매실차 한잔을 마시며
두 팀으로 나누어
노래자랑을 하였습니다.
오늘따라 생각나는 노래가
떠오르지를 않네요.
어르신들을 모두 방으로 모신후에
프로그램실에서 아주 재미있게
어린이처럼
그림그리고, 부치고, 바구니를 꾸미며
즐거운 마음이 되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