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7 감자후원

우리 요양원에 계신 강창순어르신의 조카 수녀님께서
강원도 홍천에서 직접 농사지으신 감자를 보내주셨습니다.

70세가 넘으신 할머니(?)수녀님께서
정성껏 손수 지으신 감자입니다. ^^

오늘 간식으로 나왔는데, 정말 꿀맛입니다.
역시 강원도 감자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