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도 많이 오고 삼한사온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1월에도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일상을 즐기셨습니다.
고리 돌리기를 하실 때에는 속도전이 벌어져 고리가 멀리 날아가버리는 바람에 빵 터지기도 하시고
탁구공 13개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구멍으로 유인하여
골인을 해야하는데 마지막 1개 남은 탁구공이 어르신들 애를 태우기도 하였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손으로 톡 밀어서 구멍에 쏙 넣고 싶은 심정이라고 하시면서도
끝까지 집중력과 인내심을 발휘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