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랑 나물이랑 프로그램은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모든 어르신들께서 다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시지요.
익숙하고 정겨운 꽃이나 나물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계절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느끼실 수 있도록 만져보고 향기를 맡아 보고 감상하시는 프로그램입니다.
토란 뿌리에서 길게 줄기가 자라더니 넓은 잎이 펼쳐지는 과정을 보시며
연꽃잎이라고 우기시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셨지요.
겨울 동안에는 콩으로 콩나물을 키웠는데 어르신들께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봄에는 봄 꽃들을 구경하시고
이제 상추 씨앗을 뿌려서 어린 싹은 솎아내서 비빔밥이나 겉절이를 해서 드리려고 하는데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콩나물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셨던 지
녹두로 숙주나물을 키우자고 하십니다.
어르신들과 또 무엇을 키워볼까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