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 지난 3월입니다. 우리 어르신들도 가슴 활짝 펴시고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신 후 밴드체조를 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의 개인별 상황에 맞게 강도를 조절하여 밴드체조를 하셨습니다. 팔이 불편하셔서 밴드를 자꾸 놓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밴드 한쪽 끝에 고리를 만들어서 놓치지 않고 체조를 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며 체조를 하셨습니다. 맨손으로는 안 되는 동작을 밴드의 도움으로 팔을 더 높이, 더 뒤로 넘길 수 있으셔서 어깨가 시원하다고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