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음악치료

한해를 마감하는 12월의 음악치료는 겨울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겨울 노래들과 캐롤로 준비를 하였고 어르신들께서 동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래를 부르고 서로 합주를 하면서 따듯하고 행복한 음악 치료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