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기관에서의 EM 활용 케어-피부,양치케어

EM활성액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요양원에서 실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각 요양원마다 어르신을 케어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를 것입니다.

‘우리는 천기저귀를 사용하지 않아.’ ‘우리는 물티슈로 닦고 마는데…’ ‘귀찮아서 못하지 어떻게 해’

EM을 사용하는 것은 어르신 뿐만 아니라 오염되어 가는 자연을 소생시키고 병들어 가는 환경까지도 치유하는 능력을 발휘합니다.

조금더 멀리보신다면
어르신에게도 냄새 없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주실 수 있고,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작은 실천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으시면서~
‘에잇! 별거없네~~~’ 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생활 속의 작은 변화이지만 이 작은 실천이 쾌적한 환경의 글라라의집을 있게 해주었습니다.

속는셈치고 한번 시작해보세요!!!